블루투스 매립형센서 AIM210P-B / AIM210PIO-B

제품설명

센서헤드 추가로 기능 확장

설치방법

• 전원부와 센서헤드를 동시에 한구멍에 넣어 설치하므로 천정 마감재의 손상이적고 작업이 편리합니다. (타공사이즈 : Φ45mm)

제어 어플리케이션 기능

적용장소

• 건물 공용부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건물 내 화장실, 회의실 등 공용공간에 센서를 설치해보세요. 기존에 설치된 센서가 투박했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매립형 센서로 교체도 가능합니다. 오토리모의 고감도 센서 기술로 사용자 진입 시 빠르게 점등되고, 사용 후 자동으로 소등되므로 관리자가 돌아다니며 전등을 끌 필요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하나로 설치된 센서 모두 관리가 가능하여 절전은 물론 관리 비용 절감까지 동시에 가능합니다.

• 주거시설

  

  현관, 펜트리 등 사용시간이 길지 않은 다양한 거주 공간에서 인테리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동으로 점/소등하여 전기요금은 아끼고 생활은 한층 편리해 집니다. 그 외에도 실버타운, 혹은 노약자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거실이나 부엌의 간접 조명 제어로 야간에 안전 사고 예방과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고 침실, 자녀방에 설치하여 취침 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소등할 수 있습니다.

• 호텔 & 리조트

  

  투숙객이 취침 도중 화장실을 가더라도 전등 스위치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센서가 자동으로 전등을 켜주고, 고객은 편리한 경험을 통해 이 호텔 혹은 리조트가 새롭고 앞서 나간다는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또 객실에 머무는 동안 쉼없이 켜져 있는 화장실, 발코니 등 사각지대 조명이 자동으로 꺼진다면 즉각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며 객실 수가 많을 수록 절감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 사무용 빌딩

  

  시설 관리 인원은 점점 줄어들고 센서는 설치해도 관리가 힘들다고 생각하셨나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높은 천정의 센서와 연결하여 센서를 제어하고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항상 켜져 있는 사무실과 복도의 창측 전등도 조도에 따라 점/소등이 가능하며, 회의실에서는 상시점등 모드와 프레젠테이션 모드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계예시

• 현관 (적용모델 : AIM210P-B)

  

  설치시 현관 중문 1m 거리에 센서 위치를 선정합니다. 중문을 열고 사용할 경우 거실에서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도록 조리개를 활용합니다.

• 장애인 화장실 사용중 표시장치 (적용모델 : AIM210PIO-B)

  

  출입구 직상단에 출입확인센서를, 내부에는 재실인지센서를 설치합니다. 출입구 방향으로 조리개를 사용하여 출입구 및 출입문 밖의 움직임을 감지하지 않도록 합니다.

감지범위

• L타입 센서 적용시 높이3m 기준으로 최대반경 4~5m감지하며 센서렌즈 타입에 따라 감지거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감지거리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선도

4선 방식 등기구 제어

전기적 정격